28일 혁신 컨퍼런스팀 운영 협약 체결
수원시와 삼성전자가 매월 1회이상 정기적인 교류를 통해 상호의견과 정보를 교환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시와 삼성전자 수원센터는 28일 오전 11시30분 시청 상황실에서 ‘혁신 컨퍼런스팀’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서를 살펴보면 시와 삼성은 상호간 정례화된 토론회를 비롯, 워크숍, 교환근무, 중장기 프로젝트의 추진 등 다양한 방법을 실행키로 협약했다.
| ▲ 28일 오전 11시30분 시청 상황실에서 ‘혁신컨퍼런스팀’ 운영협약을 체결하고, 협약서를 교환하는 김용서 수원시장과 허영호 삼성전자 수원센터장. | ||
이와 함께 운영분야는 양측간 기관내 혁신운동의 파급 및 확산을 위해 상호조직문화를 비롯해 사무환경, 조직운영, 성과관리, 고객서비스제공분야 등 시정발전과 기업발전을 위한 모든 분야가 해당된다.
이같은 상호간 협약은 기업혁신문화를 행정내부에 접목시켜 공직의 혁신활동 활력화를 모색하기 위해 추진된 것.
이에 따라 양측은 상호컨설팅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정기적인 상호교류를 통해 혁신관리기술을 도입해 시정과 기업경영에 접목시킨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 김용서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세계 제일의 기업인 삼성전자와 혁신컨퍼런스 협약을 체결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노베이션시대를 맞아 산ㆍ관이 혁신을 성공적으로 이뤄 가장 훌륭한 혁신팀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 ▲ ‘혁신컨퍼런스팀’ 운영 협약을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 ||
이날 협약식에는 김시장을 비롯, 자치기획국장 등 시청 간부직원 4명과 허 수원센터장 등 삼성전자 간부 4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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