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명한 가을 하늘과 선선한 날씨가 계속되어 쾌적했던 가을도 지나고 어느덧 겨울이 성큼 다가오고 있다. 겨울을 실감하는 매서운 바람과 아침저녁으로 찬 기온이 이어지고 있지만 맑은 색의 하늘이 이어져 여행하기에는 더없이 좋은 날씨다.
최근에는 단순히 자연을 감상하는 것뿐만 아니라, 자연과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들이 다채롭게 진행되고 있는 곳들이 새롭게 뜨고 있다. 특히 지난해 개장한 스카이바이크는 국내 최초로 바다 위에 설치해 대천해수욕장의 반짝이는 백사장과 바다의 절경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어 올해 수익만 10억 원을 돌파하기도 했다.
수용인원이 한정되어 있고 이용객들의 이용량이 많아 대기시간이 길다는 점에도 불구하고 보령의 스카이바이크를 체험하기 위해 많은 이들이 방문하고 있으며, 성주산자연휴양림이나 성주사지 삼층석탑 등 힐링과 문화역사 탐방이 가능한 보령의 매력으로 인기를 더욱 높여가고 있다.
이렇게 볼거리, 즐길 거리가 많은 보령에서 가을 여행의 묘미인 식도락 여행도 빠질 수 없다. 보령 대천의 '차이나유'는 신선한 재료만을 사용해 정성 담아 만들어 보령 대표 중국집으로 보령 현지 주민과 전국 각지의 관광객도 꾸준히 찾는 곳이다.
기본적인 정통 중화요리부터 세트메뉴, 코스요리부터 시작해 중국 현지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중국전통요리인 꿔바로우, 고추잡채, 유산슬 등 특색 있는 메뉴로 최고의 맛을 지키기 위해 배달은 하지 않고 있다고 한다.
특히, '차이나유'의 대표 메뉴인 짜장면과 찹쌀탕수육은 보령 대천 맛집의 메뉴로 손색이 없다. 기름을 자주 갈아 순백색을 띠고 깔끔하고 고소하고 쫄깃쫄깃한 대표 메뉴로 재료 본연의 맛을 더욱 살리는 입맛이 당기는 탕수육소스와 함께 먹으면 그 맛이 최고다.
또한, 짬뽕은 각종 해물류가 들어간 해물 베이스에 다양한 채소로 맛을 내서 시원하고 칼칼하며 불맛을 살려 해물의 시원한 맛부터 얼큰하고 깊은 맛까지 그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보령맛집 차이나유는 남녀노소 누구나 골고루 찾아와 음식의 맛과 분위기에 취해, 꾸준히 찾아가는 단골이 되는 숨은 음식점으로 좌식 테이블뿐만 아니라 의자 테이블까지 넉넉하기 때문에 가족 단위부터 단체, 여행객들까지 편안히 즐길 수 있다.
또한, 가게 앞의 소박한 테라스에선 대천천의 전망을 느낄 수 있어 잠시 쉬어가기에 좋다.
차이나유 대표는 "청결을 최우선으로 맛있는 음식, 친절한 서비스, 넓은 주차공간과 호텔 경영학을 전공해 젊은 시절부터 서울 특급 호텔에서 쌓아온 굵은 잔뼈로 지금까지 서비스업에 몸담아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실천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