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에 지진이 발생했다.
15일 오후 2시 30분경 포항에서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해 건물과 가구가 흔들리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특히 이번 지진의 여파로 인해 전국적으로 여진이 발생해 대중들의 불안감이 고조되는 등 많은 이들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또한 현재 지진의 여파로 인해 피해를 입은 누리꾼들은 온라인 상에 자신이 겪은 상황에 대해 토로하며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화장실에서 소변을 보다가 손하고 바지랑 엉망진창 다 지렸다. 중간에 멈출 수가 없어서 10초간 당하고만 있었다", "문자 받고 5분 좀 안 지나서 3~4초간 침대가 흔들려서 깜짝 놀랐다. 처음 겪어보는 거라 너무 무섭다", "진앙지에 있는 사람들은 얼마나 무서울까 다치지 않았을까 걱정된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