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혁 블랙박스, 구조 도중 숨졌을 가능성도 제기돼…"차 안에서 손 움직여"
수원일보입력 2017.11.15 20:20업데이트 2017.11.15 20:32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배우 김주혁의 차량 내 블랙박스 영상이 공개됐으나 정확한 사고 원인을 밝히기엔 부족했다.
14일 강남경찰서가 김주혁의 차량 내 블랙박스 영상 일부를 공개했다.
해당 블랙박스 영상에서 김주혁의 차량은 빠른 속도로 인도를 향해 돌진하다 이내 아파트 입구와 충돌하고 만다. 그러나 음성 녹음 마저 꺼져있던 상태라 사고 원인을 추정하긴 어렵다.
당시 현장에 가장 먼저 도착했던 경찰은 "차 안에서 김주혁 씨의 손이 움직였다"라고 보고했다.
의식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40여분에 걸친 구조 과정 이후에는 이미 호흡과 맥박은 없는 상태였다.
이에 김주혁이 사고 직후가 아닌 구조 과정에서 사망했을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김주혁 차량 내 블랙박스 영상이 공개되면서 안타까운 죽음에 애도가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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