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 민서, 솔직한 면모 눈길 "장녀 부담됐고 걸그룹은 하려다 말아" 이유는?

(사진: Mnet '슈퍼스타 K7')

15일 오후 가수 민서가 '좋아' 음원을 공개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소속사 대표인 가수 윤종신의 '좋니'에 답가 차원의 신곡에 대중들의 뜨거운 궁금증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그녀가 남다른 시기를 거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말 그녀는 Mnet '슈퍼스타 K7' 일곱번째에 올라 한 인터뷰에서 윤종식 소속사를 언급하며 "새롭게 시작해 이것저것 배우고 있다"라며 근황을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그녀는 "어릴 때부터 가수가 꿈이었다"라며 넉넉한 형편의 부모님이 사춘기 시절 아버지 사업이 망했을 때도 가수가 되려고 따로 일을 했다고 밝혔다.

당시에 대해 그녀는 "장녀라 앞이 안 보이고 막막하기도 했고 걸그룹을 해보려고도 했는데 내 길이 아닌 듯했다"라며 "학교를 다니면서도 개인적으로 돈을 벌면서 노래도 안 놓았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높이 올라간 건 '이번이 아니면 그만두겠다'는 생각이었기 때문"이라며 오랜 시간 버텼음을 밝힌 그녀의 신곡 발표에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