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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시위에서 도내 유흥음식업 업주들은 노래연습장 등의 불법퇴폐영업 단속과 유흥업 업주에게 부과되는 재산세중과세제 폐지를 요구하며 회원들의 업소 허가증을 도청에 반납했다.
| ▲ 이날 규탄대회에서 도청에 반납하기 위해 모아진 한국유흥음식업중앙회 경기지부 소속 업주들의 업소 허가증 | ||
이들은 또 "건전한 유흥문화를 정착시키고 청소년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불법업소를 추방하는 것이 급선무"라며 "업소 자체적으로 지나친 호객행위를 자제하고 미성년자 출입을 막는 등 청소년 보호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어 '준법업소 보호하고 퇴폐영업 척결하자. 불법업소 추방해 청소년보호 앞장서자'라고 적힌 피킷을 들고 수원역까지 1㎞ 구간을 행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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