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현♥류현진, 1월 결혼…"이 악물고 버텨" vs "관심있었을 것" 솔직 발언

(사진: 배지현 SNS)

16일 여러 매체가 "아나운서 배지현과 류현진 선수가 1월 결혼 소식을 전했다"라고 보도해 이목을 끈다.

두 사람이 부모님도 서로 소개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앞서 이들이 지인을 통해 그간의 연애 과정에 대한 솔직한 답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배지현은 지인의 물음에 "1~2일 보려고 미국가는 건 힘들지만 너무 보고 싶어서 참을 수 있다"라며 "다친 뒤 복귀하려 힘든 운동을 할 때라 힘을 주는 차원으로 갔다"라고 답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정민철 해설위원이 좋게 말해줘서 만나게 됐지만 그도 관심은 있었을 것"이라며 "적지 않은 기간을 만났는데 긍정적이고 싸운 적도 없을만큼 날 위한다"라고 칭찬해 웃음을 전했다.

이어 그녀는 "둘의 관계는 결혼 직전 알리려 했는데 빨리 알려졌다. 어짜피 공개됐으니 개운하다. 끝까지 좋게 봐달라"라고 덧붙였다.

또한 류현진도 "덕분에 멋지게 보이고 싶어서 힘들었던 복귀 과정도 이 악물고 버티며 거칠 수 있었다"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두 사람을 향한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