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5개 단체, 청소장비ㆍ인력지원 등 협약 체결
경기도는 폐기물 및 재활용처리 관련 도내 5개 민간단체와 청소장비 및 인력지원 등에 관한 협약을 체결, 장마철 수해쓰레기 처리 지원체계를 구축키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도의 이같은 방침은 수해가 발생하지 않은 지역의 민간업체에서 보유하고 있는 쓰레기 수거장비를 수해발생지역에 신속하게 투입하기 위해서다.
도는 이에 따라 이달 중에 한국환경자원공사 경기지사, 한국폐자원 재활용수집협회 경기도지부, 한국자원재생재활용협회 경기 동부ㆍ남부ㆍ북부지부 등 5개 업체와 협약을 체결하기로 했다.
협약은 수해 등이 발생했을 경우 민간단체에서 장비와 인력을 제공하고, 지자체는 유류비와 급식비 등을 지원하는 것으로 되어있다.
도 관계자는 "민간단체의 청소장비가 제때 투입되면 수해로 인해 하천ㆍ공한지ㆍ농지ㆍ산림ㆍ도로변 등에 쌓여있는 쓰레기가 댐ㆍ하천ㆍ바다로 유입되는 것을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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