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대표 관광지를 얘기하자면, 단연 제주도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제주도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 중이다.
제주도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우도면을 이루고 있는 섬 우도가 있다. 우도는 제주도에서 한 시간마다 운행되는 배를 타고 15분가량 들어가면 도착할 수 있다. 섬 내에서 관광버스 운행과 스쿠터 대여를 대여해 이색적인 관광을 즐기기 좋다.
우도에는 가볼만한 곳 또한 많다. 검멀레해수욕장, 산호해수욕장, 수동해수욕장, 탑다니 탑망대 등이다. 검멀레해수욕장은 보트 체험도 가능해 많은 우도 관광객들의 필수코스가 되고 있다.
해변에는 동안경굴이 있는데, 오래 전 고래가 살았다는 전설이 있는 동굴이다. 썰물로 물이 빠져야만 동굴이 드러나기에 시간와 맞춰 찾아와야 하는 신기한 장소다. 탑다니 탑망대는 우도 맨끝에 자리잡고 있는 탑망대다.
구경할 거리가 많아 매력적인 사진을 남기기 좋다. 등대와 원색의 대형소라 조형물,봉수대와 불턱,그리고 하트 모양의 원담이 모여 있는 곳이다.
규모는 크지 않지만 우도의 파란 하늘과 어우러진 등대는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어, 연인들의 데이트코스로도 알려졌다.
볼 것 많은 우도에는 맛집도 빼놓을 수 없다. 제주도 우도에 있는 많은 맛집 중 가족들이 직접 해산물을 공수하는 가게가 있다. 바로 우도 보말칼국수 맛집인 우도 해녀식당이다.
해산물을 직접 사장의 가족들이 공수해 신선한 요리를 선보인다. 메뉴는 보말성게, 전복칼국수, 성게미역국, 전복죽, 우도산 뿔소라회 등으로 다양한 해산물 요리를 맛볼 수 있다.
특히 우도 해녀식당의 보말칼국수는 푸짐한 양은 물론 다양한 해물들이 들어가 있는 해녀식당의 대표메뉴다. 전복, 해물, 홍합, 바지락 등 알이 가득 찬 해산물로 만들어 영양과 맛, 시원한 국물을 뽐낸다.
이 외에도 우도 보말칼국수 맛집답게 해초면을 직접 뽑아내 사용하고 있는 점도 독특하다. 색색의 면발과 쫄깃쫄깃한 면이 사용된다.
이외에도 해녀식당의 요리엔 맛있는 포인트가 가득하다. 해녀식당의 성게미역국은 우도산 성게를 가득 넣어 시원하면서도 고소한 맛을 낸다. 물회는 특유의 새콤달콤하고 시원한 맛은 물론 싱싱한 한치와 각종해물, 그리고 특제소스로 다른 식당과 차별화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해물 마니아라면 모듬해물은 뿔소라, 전복, 문어, 멍게, 해삼 등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메뉴다.
입뿐만 아니라 눈도 즐겁다. 눈앞에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지기 때문이다. 우도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풍경이다.
한편, 우도 보말칼국수 맛집 해녀식당은 제주시 우도면 우도해안길에 위치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