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관광공사-야후, 콘텐츠 협약

도내 관광지ㆍ문화유적 등 여행정보 제공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와 야후!코리아(www.yahoo.co.kr)는 29일 '2005 경기방문의 해' 콘텐츠를 야후의 검색서비스를 통해 네티즌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르면 공사는  도내 관광지, 문화유적, 휴양시설, 전시, 레포츠, 테마관광지 등 ‘2005 경기방문의 해’ 공식 홈페이지(www.visit2005.com) 관광 관련 콘텐츠를 야후!코리아에 제공하고, 야후!코리아는 이들 해당 콘텐츠를 자사의 다양한 검색서비스를 통해 네티즌에게 제공하게 된다.

특히 야후!코리아는 지역검색 서비스인 ‘야후!거기’를 통해 경기도 여행정보를 통합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지식검색 내 국내여행 카테고리에 '경기도 여행' 페이지를 별도로 만들어 경기도 여행에 관한 상세정보를 제공하며 ‘이미지박스’를 통해서는 경기관광의 다양한 이미지를 시각적으로 전달한다.

공사와 야후!코리아는 이처럼 주요 관광 수요층인 네티즌과의 접점 극대화전략을 통해 경기도 관광에 대한 관심을 유발하는 한편 주5일 시대 경기도가 국내여행의 중요한 목적지이자 체험관광의 명소로 자리 잡도록 공동 협력할 방침이다.

공사 관계자는 "여행객들이 인터넷을 통해 관광정보를 얻는 경우가 많아 축제, 나들이, 체험시설 등 도내 다양한 관광지들을 온라인으로 홍보할 필요가 있다"며 "이번 야후와의 제휴를 통해 교통, 숙박, 관광정보 등 여행에 필요한 종합적이고 정확한 정보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