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견에 물려 전치 4주 진단…"개 얼굴 찌그러뜨리며 장난" 견주의 반응은?
수원일보입력 2017.11.18 01:44업데이트 2017.11.18 09:19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개물림 사고가 또다시 발생했다.
17일 한 매체는 20대 여성 A씨가 시바견에 얼굴을 물려 전치 4주 진단을 받았고, 이에 견주 B씨를 고소했다고 밝혔다.
지인의 웨딩 촬영을 돕기 위해 스튜디오를 찾은 A씨는 스튜디오에 있던 개에게 물려 코와 입을 꿰매는 등의 부상을 입었다.
이에 A씨는 직원들과 견주에 크게 분노하며 "개를 조심하라는 문구나 주의가 없었다"라고 말했지만, 견주 B씨는 "주변 사람들이 계속해서 경고를 보냈다"라고 반박했다.
하지만 해당 시바견은 목줄이 묶여있었던 상황, 개가 A씨를 물게 된 상황 역시 의문을 자아내고 있다.
이에 대해 A씨는 "개와 놀던 중 직원이 다가와 노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하더라. 직원이 시바견의 얼굴을 내 쪽으로 하고 얼굴을 찌그러뜨리며 장난을 치더라"라며 "귀여운 모습에 턱밑을 만지며 눈을 마주친 순간 물리고 말았다"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견주 B씨는 "A씨가 개를 데리고 장난을 치다 물린 것"이라고 반박하고 있는 상황, 두 사람의 팽팽한 대립 속에 경찰 측은 조사를 더 진행할 것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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