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이 한샘, 현대카드 등 기업 내 불거진 성추문에 대해 집중 취재한다.
최근 SBS '그것이 알고싶다' 공식 트위터에는 "직장 내 성폭력을 당한 경험이 있는 분 혹은 과거의 성폭행, 성추행 가해 사실을 고백하실 분들의 제보를 기다립니다"라는 글이 게재됐다.
'그것이 알고싶다' 팀이 취재를 시작한 까닭은 최근 한샘, 현대카드 등에서의 사내 성폭행 논란이 언론에 보도돼 사회적 파장을 낳고 있기 때문.
현재 한샘과 현대카드의 여직원들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상사의 성폭행 사실을 고발해 경찰 조사가 진행 중이다.
한샘의 피해 여직원은 회식 이후 남자 선배의 제안에 강제로 모텔에 들어갔다가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현대카드 피해 여직원은 회식 이후 자신의 집으로 2차를 왔다가 남자 팀장이 잠든 자신을 상대로 성폭행을 했다고 알렸다.
한샘 사건의 경우 경찰이 재수사 가능성을 내비친 반면 현대카드 사건에 대해서는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불기소 처분을 내린 상태다.
한편 SBS '그것이 알고싶다'는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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