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맘 김미나·강용석, 카톡 대화 속 충격 언행 "보고싶어…야한 거 없어?"
수원일보입력 2017.11.18 14:13업데이트 2017.11.20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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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 변호사가 '도도맘' 김미나 씨의 전 남편 A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패소했다.
17일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강용석 변호사가 A씨 등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가 기각됐다.
재판부는 증거가 부족하고 원고에게 직접적인 손해가 발생한 부분을 인정하기 어렵다며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
해당 소송은 지난 2014년 10월 강용석 변호사와 '도도맘' 김미나 씨가 불륜 스캔들에 휘말리면서 시작됐다. 당시 '도도맘' 김미나 씨의 전 남편이 언론 인터뷰를 통해 두 사람의 관계를 폭로하면서 불이 붙은 것.
당시 한 매체가 공개한 강용석 변호사와 '도도맘' 김미나 씨의 카카오톡 대화 캡쳐본에서도 김용석 변호사는 "사랑해, 보고싶어"라는 이모티콘을 보내는 '도도맘' 김미나 씨에게 "좀 고난도 없느냐. 더 야한 거"라고 요구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강용석 변호사는 "근데 매일봐도 되나? 누구한테 말 안하고 카톡만 잘 지우면 별 문제 없긴 하죠. 다른 사람 같이 있을 때 데면데면하게 있고"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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