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군조 누르고 1승 김재환, 인기 언급 "여러 방면에서 자신감"
수원일보입력 2017.11.18 20:02업데이트 2017.11.20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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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 김재환을 향한 대중들의 관심이 뜨겁다.
김재환은 18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 '잊을게'를 열창, 1승을 차지했다.
그의 무대를 지켜본 작곡가 윤일상은 "코드 진행이나 구성도 나무랄 데가 없고 노래 역시 너무 잘해줬다. 재해석을 잘했다는 표현을 쓰는데 2017년 '잊을게'가 탄생했다"고 극찬했다.
앞선 출연 당시 그에 대해 홍경민은 "그 시절을 겪어보지 않은 어린 나이의 친구가 끌어낼 수 있는 최대의 감정이었던 것 같다"고 호평한 바 있다.
또 린은 "워너원의 무대를 볼 때도 김재환이 11명 중 목소리가 군계일학이더라"고 감탄했다.
팀 내에서 비주얼을 담당하는 그의 인기가 더욱 상승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인기에 대해 털어놓은 사실이 회자되고 있다.
그는 지난 9월 방송된 MBC '오빠생각'에서 인기를 실감하느냐는 질문에 "저희가 항상 바쁜 것 같다. 스케줄 계속 나가서 정신이 없다"며 "가끔 친구들과 전화하면 장난 아니라고 해주는데 아직 그 정도인지 잘 모르겠더라"고 말했다.
이어 "나는 워너원에서 상위권에 든다고 생각하나"라는 질문에 손을 들며 "아무래도 팀에서 1등은 아닌 것 같다. 여러 가지 방면으로 자신감이 있지 않나 싶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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