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드시 잡는다' 백윤식, 별명은 피똥윤식? "다양한 캐릭터 포함, 마음에 들어"
수원일보입력 2017.11.19 02:54업데이트 2017.11.20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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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백윤식이 13년 만에 예능에 도전했다.
백윤식은 18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 30년째 학교를 다니는 학생으로 등장해 "곰 같은 여우를 봤나" "아수라 발발타" 등 영화 속 대사를 읊어 웃음을 안겼다.
다양한 작품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선보였던 그는 오는 29일 '반드시 잡는다' 개봉을 앞두고 있다.
그는 지난 9일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피똥윤식이라는 별명을 들어보신 적 있냐"는 질문에 "알죠"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 외에도 다양한 수식어가 있는데 마음에 드는 수식어가 있느냐"는 질문에는 "다 마음에 든다"며 "뭔가 다양한 캐릭터를 포함하고 있는 것 같아서 마음에 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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