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구하라 미모에 민경훈 금사빠 돌입? "경훈이 지금 흥분했어"…뜨끔
수원일보입력 2017.11.19 15:58업데이트 2017.11.20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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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 민경훈이 구하라에 '금사빠' 본능을 발휘했다.
18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는 구하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민경훈은 구하라가 등장하자 연신 밝은 미소를 띄우며 시선을 고정했다. 큰 목소리로 인사를 건네며 구하라의 눈길을 받으려 노력하기도 했다.
이에 서장훈은 "오늘 적극적이야 민경훈"이라고 지적했다.
이를 들은 민경훈은 발끈하며 "내가 흥분을 했는지 안 했는지 뭔 수로 알건데?"라고 따졌으나 서장훈은 "경훈이 지금 되게 흥분했어. 아까 처음부터 인사하는데 혼자 '어~ 안녕!' 막 이랬어"라고 제보해 폭소를 자아냈다.
반면 구하라는 의아한 표정으로 민경훈을 쳐다봐 두 사람 사이의 의미심장한 기류가 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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