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삼성 회장, 인공호흡기 없어 호전 가능성?…"뇌사 아닌 식물인간 상태 추정"
수원일보입력 2017.11.19 16:14업데이트 2017.11.22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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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삼성 회장의 건강 상태를 두고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
최근 TV조선 '탐사보도 세븐'에서는 이건희 삼성 회장의 병상 모습 일부가 공개됐다.
당시 이건희 삼성 회장은 침대에 기대 일본 애니메이션을 감상하거나 간호사와 대화를 주고 받기도 했다.
이에 전문가들은 "의료기기들과 영상으로 유추해봤을 때 인공호흡기가 없는 것으로 봐서 뇌사 상태는 아니다. 회복될 가능성이 있는 준식물인간 상태다"고 분석했다.
방송 직후 삼성 측은 "병실에 있는 건 회장님 맞다. 인지력 회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치료를 받고 재활 훈련을 하고 있다"라며 "(영상을 보는 건) 평소 익숙했던 환경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게 되면 인지력 회복과 재활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한편 이건희 삼성 회장은 지난 2014년 5월 10일 이태원동 자택에서 호흡곤란과 심장마비 증세로 쓰러진 뒤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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