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많은 매체들이 "기상캐스터 양미희가 나지완 기아 타이거즈 선수와의 결혼을 오는 12월 진행한다"라고 보도해 화제다.
프로야구 시즌이 끝날 때까지 일정을 미루며 그녀가 기다린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나지완이 올 시즌 팀 우승까지 하며 최고의 한해를 보내는 등 팬들의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이 가운데 그가 불과 5년 전만 해도 최고의 한해는 중학교 3학년일 당시였음을 밝힌 것으로 알려져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2012년 그는 한 인터뷰에서 "나에겐 중학교 3학년 시절이 최고였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당시 그는 "잘했고 자신감도 넘쳐 고등학교에 가면 5억을 계약금으로 받을 거라 생각했다"라면서도 "결과적으로 팀의 지명을 못 받은 무지명 선수였다"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두 사람의 결혼 소식에 대중들의 축하가 계속되는 가운데 결혼식은 12월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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