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하늘도시 '트루엘 에디션' 분양

트루엘에디션

정부가 지난달 주택시장과 오프스텔 등 수익형 부동산 대출 규제를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힌 가운데서, 소형 오피스텔 분양시장에서도 '옥석가리기'가 한창이다.

인천 경제자유구역(IFEZ)의 소형 수익형 부동산들이 옥석으로 꼽히며 관심을 끌고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의 성장가능성을 주목하는 개발투자자들이 몰리며 이 지역의 수익형부동산도 덩달아 호조를 띄고 있다. 

이 중에서도 영종하늘도시의 오피스텔은 경제자유구역개발로 끊임없는 배후 수요, 제 3연륙교, 제2여객터미널, KTX, 미단시티 등 레저복합도시 개발 등이 예정되어 있어,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투자처이기도 하다.

한 분양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오피스텔 규제가 강화되더라도 입지가 좋은 지역의 소형 오피스텔에는 프리미엄(웃돈)을 노린 단기 투자 수요가 쏠릴 수 있다고 전했다.

이러한 열기 속에 이달 영종도 내 영종하늘도시 트루엘에디션이 분양에 나선다. 영종도 내 오피스텔에서는 최초로 1군시공사인 일성건설이 시공을 맡을 예정이며, 한국자산신탁이 사업을 맡아 추진한다.

'영종하늘도시 트루엘에디션'은 전체 연면적 19,209.20㎡ 지하 5층~ 지상 23층 규모로 영종하늘도시 내에 들어서며 오피스텔 및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다. 오피스텔은 20~21㎡으로 구성되며, 총 370실 규모로 1, 2층에 근린생활시설이 조성된다.

특히 트루엘에디션 관계자는 "카지노, 항공사 등 영종도에서 근무하는 여성을 위해 필수수납공간을 1.5배 더 확보했으며, 입주자 선물로 최근 여성들의 잇 아이템인 건조기 증정을 계획하는 등 생활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세심한 설계와 평면구성으로 기존의 오피스텔과 차별화를 추구한다"고 밝혔다.

홍보관은 11월 10일 오픈했으며, 부천과 영등포에 위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