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이 '2017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이하 'AMAs')에 초청됐다.
20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 그룹 방탄소년단이 공연을 펼치며 미국 활동에 시동을 걸었다.
이날 준비된 총 17개의 공연에서 그들은 유일한 아시아 뮤지션으로 무대에 올라 지난 9월 발표한 'DNA'를 선보였다.
'AMAs'에 초청되며 현지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방탄소년단은 빌보드 '소셜 50' 차트 기록을 보유하고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들은 지난해 10월부터 이달 12일까지 빌보드 '소셜 50' 차트에서 47번의 1위를 기록했다.
이것은 유명 가수 저스틴 비버의 최다기록(162번) 다음으로 많은 기록으로 해외 언론들로 부터 "SNS에서 가장 글로벌한 영향력을 지닌 그룹"으로 평가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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