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산업기능요원 신청ㆍ접수

중기청, 7월 한달간 병역업체 신규지정ㆍ인원 배정

중소기업청(청장 김성진)은 오는 7월 1일부터 한달간 2006년도 중소기업의 신규 병역업체 지정 및 인원 배정을 위한 신청을 받는다.

올해도 작년과 같이 현역인 산업기능요원 4천500명을 배정할 예정으로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대한상공회의소 및 한국산업단지공단 등의 지역 산하기관의 총 101개 기관에서 한달간 접수한다.

신규로 병역업체 지정을 희망하는 경우에는 매출실적이 있는 법인 중소기업으로 제조업은 상시종업원이 30인 이상, 광업분야는 10인 이상이며 에너지산업 분야는 인원제한이 없이 중소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중소기업은 소정양식의 신청서, 법인등기부등본, 공장등록증명서 및 업체평가를 받을 수 있는 관계서류 등을 첨부해 해당지역 접수기관에 직접 신청해야 한다.

신규 병역업체 선정과 기존 병역업체의 인원 배정은 업체가 제출한 자료를 근거로 평가기준에 따라 평가하고, 업종별로 평점 점수순위에 따라 4등급으로 나누며 최종 높은 등급을 받은 기업에 배정이 결정된다.

신규지정업체 평가항목은 수출비중이 높은 기업, 벤처ㆍInno-Biz(기술혁신형중소기업)ㆍNT(신기술인증서)ㆍGQ(중소기업 우수제품 마크) 등 정부인증기업, 직무기피애로요인(3D) 해소참여기업, 중소기업현장체험활동 등 정책참여기업과 지방소재기업, 소기업, 여성대표기업 등 11개며 업체별 평가점수에 따라 점수순으로 등급이 결정된다.

산업기능요원제도는 최근 병역자원(20~24세 성인남자)이 크게 감소함에 따라 2004년까지 한시적으로 운용될 계획이었으나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감안해 오는 2012년까지 연장적용키로 해 매년 4천500명씩 선발ㆍ배정된다.

이번 실시되는 병역업체 신규지정이나 기존 지정업체가 인원배정 신청을 원하는 경우는 중소기업청 홈페이지(www.smba.go.kr)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