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 혹은 나이와는 상관 없이 탄력 있는 ‘목 피부’는 누구나 원하기 마련이다. 혹자는 얼굴뿐만 아니라 목까지 케어할 수 있어야 진정한 피부 관리를 하는 것이라 말한다. 그렇지만 피부가 비교적 얇고 움직임이 많은 부분인 만큼, 관리하는 것이 쉽지 않다. 이미 생겨난 주름을 되돌리기는 어렵기에, 얼굴 피부보다 더 각별히 신경 쓸 필요가 있다.
목 주름은 ‘노화’로 인한 자연적 원인에 의해 생겨날 수 있지만, 평소 생활 습관으로 인해 생기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턱을 괴거나 목을 움츠리는 등 잘못된 자세를 취하거나, 오랜 시간 숙인 자세에서 스마트 폰을 사용하는 습관이 대표적이다. 구부정하게 목을 아래로 향한 자세는 매끄러운 목선을 망치는 지름길과 같다.
목선은 인상에 많은 영향을 끼치기에, 외적인 부분에 많은 신경을 쓸 수밖에 없는 연예인들은 항상 바른 자세를 유지하려 노력한다. 한 여성 아이돌 그룹의 멤버는 고개를 숙이고 의자에 구부정하게 앉아 있는 자세로 인해 목주름이 눈에 띄게 늘었고, 이를 깨닫게 된 이후에는 머리 끝부분을 잡아당기는 느낌으로 뒷목을 꼿꼿하게 세우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목 주름 없이 매끄러운 피부를 보유한 연예인들의 공통점은, ‘꾸준한’ 관리를 행한다는 것이다. 자는 동안에도 얼굴과 목이 베개에 눌려 접히는 부분이 없는지 지속적으로 살피고, 평소 자신만의 비법으로 철저하게 주름을 관리한다는 것. 어느 연예인의 경우 자기 전에 항상 애용하는 목 주름 관리 아이템으로 ‘넥크림’을 꼽기도 했다.
해당 연예인은 “나이가 들며 노화로 인해 피부가 상한다고는 하지만, 오랜 시간 동안 젊고 아름다운 외모를 유지하기 위해 꾸준한 ‘안티에이징’ 케어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주름이 생기기 쉬운 목의 경우, 나쁜 습관을 철저히 배제하면서 보습을 최우선 조건으로 하고 있다. 샤워를 마친 이후에 즉각 바디 로션과이나 넥크림을 챙겨 바르는 편이다”라고 노하우를 전했다.
이 외에도 유명 연예인들 및 많은 셀러브리티들은, 취침 전 꼭 챙기는 관리용품으로 넥크림을 꼽는다. 실제로 많은 미용 전문가들은 목에 전용 넥크림이나 보습제를 간단한 마사지 형태로 발라주는 것이 좋다고 조언하고 있다.
피하지방층이 얇고 움직임이 많으므로, 목 피부는 얼굴 피부만큼 신경을 써서 집중적인 관리를 행할 필요가 있다. 더욱이 목 부분은 다른 신체 부위보다 피지선이 적게 분포돼 있어서, 보습과 영양, 주름개선 효과를 가진 넥크림을 발라주면 좋다.
이처럼 셀러브리티들과 스타들이 넥크림을 애용하는 데에는 그 만한 이유가 있다. 단순히 연예인들의 매끄러운 목선을 부러워할 것이 아니라, 넥크림 등의 기능성 제품들 및 자신만의 관리 비법으로 지속적인 관리가 이뤄져야 할 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