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입 전문 운수회사 ㈜에이치앤 상민통운(대표 황철우)이 화물차 운행에 앞서 자신의 적성을 미리 알아보고 현명한 선택을 돕는 자사 '지입차 선탑 시스템'이 예비 차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지입차 선탑이란 계약에 앞서 실제 배차 운행중인 차량에 탑승해 화물차 일자리를 미리 경험해보는 것을 말한다.
이는 화물 운송업계 입문 전, 일이 자신과 맞을지 걱정하는 예비 차주들의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기획됐다. 선탑 과정에서 예비차주는 실제 일에 종사하는 현직 차주에게 생생한 현장 업무 노하우와 따뜻한 조언을 얻을 수 있다.
에이치앤 상민통운은 차주 전담 안전관리팀을 구성해 24시간 차주의 업무와 도로연수를 지원하고 1대1 멘토링 시스템을 통해 신입차주의 빠른 업무적응을 돕고 있으며, 소속차주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차주간 단합을 도모할 수 있는 다양한 모임, 행사에 지원을 아끼지 않아 업계 호평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에이치앤 상민통운 황철우 대표는 "지입차는 학력이나 나이, 경력 제한이 따로 없어 안정적인 일자리로 각광 받고 있지만, 자신의 적성을 고려하지 않고 무작정 시작할 경우 업무 만족도가 떨어질 수 있다"며 "이러한 현장 고민에 귀 기울여 만든 시스템이 바로 선탑 제도인데 상담을 통해 신청하면 미리 화물차에 타볼 수 있는 기회가 있는 만큼 선탑을 통해 현명한 선택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에이치앤 상민통운은 지난해 약 215억원의 매출을 올린 업계 선도 기업으로 계약 과정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재무제표, 250대 자량의 직영차량 보유대수를 공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예비차주는 회사의 탄탄한 재정상태를 확인할 수 있으며, 현재 업계 골칫거리인 '지입사기'에 대한 불안감도 떨쳐버릴 수 있다고 상민통운은 설명했다.
자세한 내용은 온라인, 전화 상담 또는 상민통운 본사·전국 사업소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