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열, 마무리 캠프서 '성추행 파문'…야구계와 뗄 수 없는 관계? 여대생 앞에 두고
수원일보입력 2017.11.22 22:22업데이트 2017.11.22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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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선수 이창열이 22일 일본 현지 경찰에게 체포당했다.
일본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시즌 마감 훈련에 참여하고 있던 그가 성추행 혐의로 경찰에 연행됐다.
이번 사건에 대해 해당 언론은 "경찰이 CCTV를 확인하고 그를 체포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성추행 용의자로 지목된 이창열의 소식을 접한 야구팬들은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일각에서는 야구 선수가 성추문에 너무 자주 휩싸이는 것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실례로 작년에는 KT 위즈에서 활약하던 김상현이 도심 한복판에서 지나가는 여대생 앞에 차를 세우고 자위행위를 해 경찰에 체포됐다.
해당 사건으로 김상현은 소속팀으로부터 임의탈퇴 처분을 받고 현재 독립구단에서 선수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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