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김구라, 아들 때문에 김생민에게 사과 건넸나? "난 아빠가 원망스러워"
수원일보입력 2017.11.23 01:16업데이트 2017.11.23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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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구라를 향한 대중적 관심이 뜨겁다.
2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김구가라 김생민에게 사과의 말을 건넸다.
앞서 지난 8월 그가 절약을 생활화하는 김생민에게 막말을 퍼부은 것에 대한 사과로 당시 그는 대중의 호된 비난을 한 몸에 받아야했다.
이에 그는 22일 방송에서 MBC 파업 때문에 사과가 늦어진 것을 강조하며 "진심으로 김생민을 사랑한다. 진심으로 죄송하다"라며 미안한 마음을 전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일각에서는 그간 사과 없이 방송을 이어가던 그가 공개적으로 사과한 것에 대한 이유로 아들 김동현을 지목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그의 아들 김동현은 그가 막말 파문으로 방송을 잠정 중단했을 당시 "그 당시에 기자분들이 학교 앞까지 찾아왔었다. 아빠가 정말 원망스러웠다"라며 속내를 내비쳤다.
이를 두고 현재 온라인에서는 그의 태도를 두고 설전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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