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서 규모 5.5 지진 발생, 지난해 고층 건물 무너져…"두부 조각 연상케 했다"
수원일보입력 2017.11.23 12:54업데이트 2017.11.23 16:31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대만 중부에서 규모 5.5 지진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22일(현지시간) 대만 중부에서 강진이 발생했다. 피해는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전해졌으나 규모 3 이상 여진이 2시간 동안 10차례 이상 반복됐다.
대만에서는 지난해 4월에도 규모 6.4 지진이 발생한 바 있다.
이에 타이난시 융캉구의 17층짜리 주상복합건물인 웨이관진룽 빌딩이 무너져 인명피해가 발생, 건물이 4~5층 높이로 내려앉으면서 다른 건물을 덮치기도 했다.
현지 매체는 "공중에서 촬영한 (빌딩)사진은 재난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한다" "철근이 외부로 노출되고 시멘트 덩어리들이 부서져 나왔다. 빌딩은 두부 조각을 연상케 한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