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는 연안여객선 신규수요 창출과 연안 해운 및 섬 여행 활성화를 위해 이용권과 여객선 운임 할인이 포함된 ‘바다로’ 이용권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바다로’ 이용권은 12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만 28세 이하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이용권을 구매한 이들에게 육지와 제주를 오가는 여객선(목포, 완도, 부산 등)을 횟수에 제한 없이 주중 50% 할인된 운임가격으로 제공한다.
청년층 등에게 제주관광 만족도를 제고하고 제주도 지역을 곳곳에서 경험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제주도를 찾는 젊은층 여행객들이 더욱 늘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제주도 가볼만한곳’, ‘제주도 필수여행코스’ 등 제주도 여행과 관련된 키워드들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제주도는 세계에 내놔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훌륭한 관광지와 볼거리가 많은 곳이기도 하지만, 제주의 삶과 문화를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는 향토음식을 맛보는 것도 제주를 찾는 이들에게 빼놓을 수 없는 여행 필수코스로 꼽힌다.
그 중 서귀포를 중심으로 마을의 잔칫날이나 큰 행사가 있던 날 즐겨먹곤 하던 고기국수는 제주도의 대표적인 국수 요리로 흑돼지를 고아낸 육수에 수육을 올려 만든 향토음식이다. 손님들에게 내는 대접용 음식이자 간단한 식사나 해장에도 제격이라 제주도 현지인들도 즐겨 찾는다.
‘삼대국수회관 본점’은 KBS1 ‘6시 내고향’, SBS ‘생방송 투데이’와 ‘모닝와이드’, MBS ‘찾아라! 맛있는 TV’ 등 수많은 방송 출연 경력으로 이름을 알리며, 제주도 고기국수 맛집으로 명성이 자자한 곳이다.
제주산 1등급 돼지를 사용하여 담백하고 부드러운 수육에 3년 동안 자연숙성시킨 소금으로 간을 하고 돼지사골을 푹 고아 깊고 담백한 육수 맛을 지닌 것이 특징이며, 치자면을 사용한 쫄깃하고 부드러운 면발로 남다른 고기국수 맛을 자랑한다.
제주를 대표하는 향토음식 고기국수를 비롯해 비빔국수, 멸치국수, 콩국수와 열무국수 등 다양한 국수메뉴를 판매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돔베고기, 아강발, 물만두 등 국수와 곁들여 먹기 안성맞춤인 별미도 제공하고 있다.
한편 ‘삼대국수회관 본점’은 제주국제공항에서 차로 약 15분이면 도착할 수 있는 일도동 맛집으로 공항을 이용하는 관광객들이 방문하기에도 부담이 없으며, 연중무휴 오전 9시부터 새벽 3시 반까지 운영되어 늦은 시간대 식사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