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d 센스] 100% 국내산 꼬막정식으로 가을철 입맛 돋우는 안양 맛집

 

지난 7일 겨울을 알리는 절기 ‘입동(立冬)’이 시작된 가운데, 늦가을 날씨를 만끽하기 위해 나들이 장소를 찾는 사람들의 발길이 분주해지고 있다. 차로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수도권에서 즐길 수 있는 데이트코스를 찾고 있다면, 범계역 문화의 거리를 눈 여겨볼 만하다.

범계역 문화의 거리는 안양 맛집과 이색 카페, 공원, 쉼터, 버스킹 공연 등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어 2030세대에게 인기가 좋다. 그만큼 젊음을 느낄 수 있는 신나는 음악소리가 끊이질 않으며, 거리 곳곳에는 활기찬 분위기가 넘쳐 흐른다.

지난달 20일~21일에는 인기 연예인을 초대한 ‘제20회 평촌1번가 문화의 거리 대축제&거리아트 페스티벌’이 열려 이목을 모았다. 이 외에도 범계역 문화의 거리에서는 10대 청소년이 주도하는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즐길 수 있다.

범계역 주변은 롯데백화점, NC아울렛이 모여 있어 쇼핑을 즐긴 후 외식하기 좋은 곳이기도 하다. 이 곳은 지점마다 맛이 비슷한 프랜차이즈 음식점이 특히 많이 들어섰지만, 엄마가 해주는 집밥의 정겨운 맛을 느낄 수 있는 한식당도 찾아볼 수 있다.

‘밥사랑’은 푸짐한 100% 자연산 꼬막정식을 즐길 수 있는 범계 맛집이다. 이 곳의 대표메뉴인 꼬막정식을 주문하면, 직접 만든 정갈한 밑반찬과 함께 양념꼬막, 꼬막초무침, 꼬막전, 굴비, 된장찌개가 상에 오른다. 꼬막정식 외에도 보리굴비정식, 코다리양념구이정식, 안동간고등어구이 등 다채로운 메뉴가 있어 입맛에 맞는 메뉴 선택이 가능하다.

특히 ‘밥사랑’은 임금님 진상품으로 알려진 벌교 꼬막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청정지역 벌교 여자만에서 캔 벌교 꼬막은 신선하고 육질이 쫄깃해 명성이 높다. 또 타우린, 철분, 단백질이 풍부한 만큼 가을철 사라진 입맛을 돋우고 기력을 회복하는 먹거리로 제격이다.

맛으로 입소문이 난 한식전문점답게 100% 국내산 새꼬막을 푸짐하게 제공하는 점도 돋보인다. 꼬막 특유의 신선한 풍미가 알려지면서 안양 범계역 주민뿐만 아니라 서울 등 수도권에서 찾아오는 손님들이 많은 편이다.

밥사랑 관계자는 “요리에 대한 정성과 자부심을 갖고 재료부터 조리까지 하나하나 신경 쓰면서 건강한 밥상을 만들어가고 있다. 넉넉하고 쾌적한 공간을 갖춰 가족외식, 데이트, 단체 회식장소로도 손색이 없다”며 “범계역에서 도보로 2분만 이동하면 자연산 꼬막정식 전문점 밥사랑에 도착할 수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