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등급컷' 알려졌지만…김명찬 연구소장 "정확성 면에는 위험요소 있다"
수원일보입력 2017.11.24 01:14업데이트 2017.11.24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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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치러진 대학수학능력시험 예상 등급컷이 공개됐다.
이날 수능이 마무리되자 입시 관련 업체들은 동시다발적으로 해당 자료를 온라인으로 배포했다.
업체마다 약간의 차이를 보이고 있으나 국어, 영어, 수학의 1등급 마지노선은 90점 초반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수험생들이 대학 입학 전략을 세우고 있는 가운데 김명찬 종로학력연구소장이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예상 등급컷의 정확도가 높지 않다고 주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인터뷰 당시 김명찬 연구소장은 "수능이 끝나고 공개되는 과목 등급 기준선은 가채점 결과나 강사의 분석을 바탕으로 한다. 그래서 정확성을 고려할 때 위험스러운 부분이 존재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래도 예상 등급 기준선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의 관심이 높을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입시 전략을 세울 때에는 정확성이 가장 중요하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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