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지진' 고개드는 불안감…이희권 교수 "규모 7 강력 지진 온다"
수원일보입력 2017.11.24 02:52업데이트 2017.11.24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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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인천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날 기상청은 "오전 12시 30분 무렵 인천광역시 인근 해역에서 지진이 일어났다"고 전했다.
정확한 진도는 파악 중인 상황이며 진원의 깊이도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지진 소식에 우리나라도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여론이 형성되고 있는 가운데 강원대학교 이희권 교수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더 강력한 지진이 올 것이라 밝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해당 인터뷰에서 이희권 교수는 "지진은 날 때 몰려서 나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현 상황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우리나라에도 대형 지진이 일어난 전적이 있기에 규모 7에 해당하는 지진은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다"고 주장해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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