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로 완벽 거듭난 장기용이 화제다.
장기용은 최근 종영한 KBS 2TV 드라마 '고백부부'에서 외모와 재력, 지성까지 겸비한 정남길 역으로 열연해 여심을 흔들었다.
그는 앞서 열린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과거로 돌아간다면 학창시절로 돌아가고 싶다고 밝혀 주목받았다.
또 최근 진행된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그는 "초등학교 2학년 때 순수하고 내성적이어서 고백을 못했는데 과거로 돌아간다면 저는 26살이니 한 번쯤 돌직구로 고백해보면 어떨까 싶다. 그때는 너무 쑥스러워서 아무 말도 못했다. 과거로 돌아가면 고백하고 싶다"고 말했다.
학창시절 인기가 많았다고 밝힌 바 있는 그는 지난 2014년 진행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연애담을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중학교 1학년 때 사귄 여자친구는 손은 잡았는데 땀이 나더라. 100일 만났지만 뽀뽀도 못했다"며 "마지막 연애는 한 8개월 됐나? 성인이 돼서 처음 만난 사람이었고 연상이어서 제가 표현하는 것도 많이 배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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