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 경찰 여러분 고맙습니다"

수원남부서, 장성기 경사 30여년 공직생활 퇴임

   
▲ 매탄지구대 장성기 경사가 30여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하고 정년 퇴임했다.

수원남부경찰서(서장 이원재)는 30일 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30여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하는 매탄지구대 장성기 경사의 정년 퇴임식을 가졌다.

이날 휴가중인 이서장을 대신해 경무과장(경정 권기호)이 정년퇴임하는 장성기 경사에게 근정포장 수여와 함께 감사패를 전달하며 그동안의 공로를 치하하고 격려했다.

경무과장은 송별사를 통해 “장성기 경사는 경찰 임무를 성실히 수행해 온 모범적인 경찰관으로 전직원은 지금껏 쌓아올린 업적이 헛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말하면서 퇴임후에도 지속적인 연을 맺어 경찰발전에 많은 조언을 당부했다.

이에 장성기 경사는 퇴임사를 통해 “경찰관으로서 후회없는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는데 이 자리에 서게되니 30년의 공직생활이 주마등처럼 스쳐간다”며 그동안 많은 도움을 주신 선후배 동료 경찰관에 고마움을 표하며 눈시울을 적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