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도락] 겨울 제주도 이색별미 맛집, 싱싱한 해산물로 푸짐한 한상차림

 

겨울이 시작되며 점차 추워지는 날씨에 몸도 마음도 움츠러드는 느낌에 잠시라도 따뜻한 여유를 찾아 제주도로 떠나보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제주도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제주도맛집탐방도 여행을 즐겁게 만드는 중요한 요소다.

제주를 방문하면 반드시 맛보아야 하는 먹거리로 손꼽히는 것은 제주갈치회, 제주고등어회, 제주도흑돼지가 있는데 갈치와 고등어회는 육지에서 제 맛을 보기 힘들만큼 신선도가 중요한 음식으로 관광객들이 필수적으로 맛보아야 할 제주 대표 먹거리이다. 회 뿐만 아니라 매콤한 조림으로도 먹기 좋아 관광객의 인기를 끌고 있다.

그 중 제주에서만 맛볼 수 이색메뉴로 관광객의 주목을 끌고 있는 곳은 바로 제주공항근처맛집 '착한집'이다. 

갈치인생 50년의 길을 걷고 있는 착한집 대표이사는 "수산물 중개업에 이어 생선 유통업까지 이어오며 중간 유통단계를 뺀 합리적인 가격에 싱싱한 최고급의 수산물을 사용한 맛좋은 요리들을 선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착한집의 대표메뉴는 고등어, 갈치, 옥돔으로 구성된 '상차림' 메뉴로 착한상차림 A·B, 바른상차림 A·B메뉴로 착한A상차림 기준으로 갈치회, 고등어회, 고등어조림, 고등어구이, 해물뚝배기, 고등어깨밥, 계절국, 전복죽, 야채샐러드가 제공된다.

또한 착한집에서 자체 개발한 메뉴인 '갈갈조림'이 이색메뉴로 호응을 얻고 있는데, 제주도은갈치와 제주도흑돼지를 조림으로 만든 요리로, 비린내 없이 두툼한 갈치살과 쫄깃한 돼지고기 육질이 특징적이다. 맵지 않으며 감칠맛이 좋아 여심을 사로잡으며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착한집은 노형동에 위치해 있으며 매일 오전 11시부터 저녁 9시까지 운영되고 있다. 메뉴 안내와 예약 및 문의는 착한집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