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터처블' 로맨틱 가이 진구, 현실도 사랑꾼? "아내에게 사랑한다는 말 아끼지 않는다"
수원일보입력 2017.11.25 03:34업데이트 2017.11.27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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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구가 '언터처블'에서 로맨틱한 모습을 선보였다.
24일 처음 선을 보인 JTBC '언터처블'에서 진구는 장준서 역을 맡아 아내 민주(경수진 분)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장준서(진구 분)은 범인을 쫓다가 맥주병에 가격당해 머리에 부상을 입고 민주가 일하는 병원을 찾았다.
이에 민주는 "범인을 잡는 것보다 자기 목숨을 우선시한다고 약속하라"고 장준서를 다그쳤다.
장준서는 "알겠다"고 대답하면서 "여기 가끔 와야겠다. 의사 가운 입은 네 모습이 이렇게 섹시할 줄은 몰랐다"라고 애정표현을 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훔쳤다.
극중 장준서를 연기하며 사랑꾼의 면모를 드러낸 그가 과거 KBS 2TV '연예가 중계'를 통해 실제 아내에게도 달달한 모습을 보여준다고 고백해 대중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당시 그는 "제가 무뚝뚝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 그렇지 않다. 못되게 생긴 얼굴 때문에 그런 생각들을 하시는 것 같다"고 말하며 스튜디오에 웃음을 안겼다.
이어 "평소 아내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아끼지 않는다. 우리 부부는 서로 칭찬을 많이 하는 편"이라고 덧붙이며 미소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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