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김사랑, 이전부터 있었던 예능 욕심 "나가고 싶은데 초대 안해줘"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배우 김사랑의 일상이 또다시 공개됐다.

김사랑은 2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패션 화보 촬영 스케줄로 방문한 뉴욕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그녀는 "무지개 회원들을 어서 만나고 싶다. 하지만 내가 웃게 할 만한 재주가 없어서 차돌박이 고추장찌개를 열심히 연습해서 모두를 집으로 초대하겠다"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방송 이후 앞선 방송에서 선보였던 차분했던 일상에 공감이 된다는 반응과 다소 지루했던 것 같다는 시청자들의 상반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이와 함께 그녀가 지난 2015년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서 예능 출연을 희망한다고 밝힌 사실이 회자되고 있다.

당시 그녀는 "음악 프로에서 얼굴 보기가 힘들다. 왜 출연을 하지 않는 거냐"는 질문에 "저는 나가고 싶은데 초대를 안해주신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예능은 어떻냐"는 질문에 "말주변도 없고 예능감도 없어서 섭외가 안 들어오는 것 같다"며 "'라디오스타'에 나가고 싶다. 대놓고 나가고 싶다고 말하는 거다"라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