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스트 한서희, 구치소서 50대 여성과 싸워…"'XX, 개X치네'라고 했다" 논란

(사진: K-STAR)

가수 연습생 한서희를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한서희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성이니까 여성인권에만 힘쓴다. 흑인한테 백인인권 존중하는 흑인인권 운동하라는 거랑 뭐가 다른 건지. 페미 코스프레하고 페미 이용한 건 내가 아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녀는 "저격했다고 뭐라 하시는 분 없으셨으면 한다. 전 연예인이 아니라 일반인"이라고 밝혔다.

해당 글이 일부 누리꾼들의 호응을 얻었고, 그녀의 이름은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르기도 했다.

대마초 흡연 혐의로 논란이 됐던 그녀는 SNS 라이브를 통해 구치소에서 50대 여성과 싸웠던 일화를 전해 논란이 된 바 있다.

그녀는 구치소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해달라는 한 누리꾼의 말에 "구치소에서는 누가 봐도 할머니, 아주머니인데도 언니라고 불러야 한다"고 운을 뗀 뒤 "나도 왜 그런 규칙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암묵적인 그런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언니라고 부르는 것도 X같은데 그 아주머니가 화장실 청소를 매일 시키고 뭐 치우라고 하고 눈치로 설거지하라고 했다"며 "청소하다 짜증나서 'XX, 개X치네'라고 했다. 그랬더니 그 아주머니가 날 쳐다봐서 '뭐요'라고 했다. 그 아주머니가 '나한테 한 거냐'고 그래서 '그럼 누구한테 해요'라고 말하고 엄청 싸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