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고준희, 주목공포증 고백…"엄청난 식은땀이 나, 걷기조차 힘들어"
수원일보입력 2017.11.25 23:08업데이트 2017.11.27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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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 고준희를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25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 그녀가 극도로 긴장한 모습을 보인 가운데 그녀의 '주목공포증' 고백이 회자되고 있다.
그녀는 "어렸을 때부터 그랬다. 선생님이 지목해서 발표를 시킬 때가 있지 않냐. 그 순간에 친구들이 다 나만 바라본다. 너무 떨리고 긴장돼서 얼굴이 빨개진다. 지금도 그런 상황이 생기면 얼굴부터 빨개진다"고 토로했다.
이어 "공식적인 자리에 서는 것도 여전히 어렵다. 배우로서 작품을 소개해야 하는 자리고 당연히 나가야 하는 자리지만 눈앞이 새하얘지는 느낌이다. 이래서 가끔 오래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난 그때마다 엄청난 식은땀을 흘리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10년을 연예계에서 생활했지만 잘 안 고쳐지는 것 같다. 내가 노력해야 할 부분이라 생각한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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