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김생민이 개그우먼 김지민에게 절약 팁을 전수했다.
김생민은 26일 방송된 KBS 2TV '김생민의 영수증'에서 돈을 모아 전세집을 넓혀가고 있는 김지민에게 '스몰 그뤠잇'을 주며 "자신의 능력에 맞게 착한 대출로 자기 집 장만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유행어가 1개이기 때문에 일주일에 커피 1잔이 적당하다고 진단했다.
프로그램 정규편성에 이어 근검절약의 대표 아이콘으로 주목받고 있는 그가 절약을 결심하게 된 계기 역시 화제가 되고 있다.
그는 지난달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저는 아버지, 어머니에게 너무 죄송하다. 저희 아버지는 돈하고는 거리가 멀었다"며 "아버지는 저를 교육시키면 가난에서 벗어날 것이라는 생각을 하셨다. 그런데 제가 아버지를 배신했다. 공부를 안 했다"고 밝혔다.
이어 "악착같을 수밖에 없었다. 10년간 모은 돈으로 집을 샀다"며 "첫 집을 살 때 세상에서 제일 행복함을 느꼈다"고 덧붙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