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남부소방서, 의무소방원 30여명 삼성전자 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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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남부소방서는 의무소방원들의 전역후 사회적응 능력을 키우기 위해 지난달 29일 삼성전자를 견학했다. | ||
수원남부소방서(서장 이종국)는 군복무에 임하고 있는 의무소방원들을 대상으로 첨단산업체 방문견학을 통해 전역 후에 빠른 시일 내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남부소방서는 지난달 29일 의무소방원 전역예정자 30여명이 관내 최첨단산업시설인 (주)삼성전자를 방문, 영상 체험관 및 홍보관 등을 견학하면서 반도체ㆍ전자부문 등 세계 최첨단 시설과 견본 제조품 등에 대해 소개받았다.
방문견학을 다녀온 김강유(23ㆍ수방) 의무소방원은 "평소 무척 보고싶었던 첨단산업시설을 보게 돼 기뻤다"며 "앞으로 전역 후에도 빠른 시일 내 취업해 열심히 일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이루어진 산업체 방문견학은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제진주 본부장의 지시에 따라 이종국 수원남부소방서장이 삼성전자 측과 협의해 마련됐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비록 최전방의 힘들고 험한 군대생활은 아니지만 군복무 기간 중 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는 바람직한 방법을 생각해 보면서 산업체 현장을 이해한다면 나름대로 유익한 프로그램이 될 수 있다는 의도로 시행됐다" 명 "이 계획이 좀 더 많은 기회와 다양한 체험으로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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