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민자치대학은 24일 권선구 더함파크에서 ‘2017년도 3학기 시민자치대학 수료식’을 열고, 졸업생 159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시민자치대학은 올해 세 차례 교육과정을 열고, 수료생 421명을 배출했다. ‘찾아가는 시민자치교육’ 수료자를 포함하면 올해 수료자는 972명에 이른다.
수원시정연구원이 운영하는 시민자치대학은 주민 자치역량 강화, 시민 리더 발굴, 시민 네트워크 구축 등을 목표로 하는 교육과정이다. 지난해 10월 처음으로 3개 교육과정을 개설해 12월 첫 졸업생을 배출한 바 있다.
지난 9월 12일부터 11월 23일까지 진행된 3학기 시민자치대학은 ‘정조의 개혁정책과 리더십’, ‘나도 주민자치위원’, ‘알기 쉬운 참여예산:기초’ 등 9개 과정으로 운영됐다.
수원시민자치대학은 2018년 일반 시민, 공무원, 주민자치위원 등을 대상으로 교육과정을 열 계획이다. 교육과정은 9개(2017년)에서 15개로, 교육 인원은 1000명에서 2000명으로 늘어난다. 교육은 3단계(입문-기초-심화)로 세분화한다.
또 온라인 교육사업, 교육 수료생 네트워크 구축사업, 전국 시민대학 네트워크 구축사업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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