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수원시 장애인 가요제'

1일 오후3시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수원시는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1일 오후 3시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아트 홀에서 '수원시 장애인 가요제'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수원에 거주하는 장애인들에게 꿈과 희망, 용기를 심어주고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평등한 사회를 구현하기 위한 이념으로 마련된 것.

이에 따라 시는 지난 6월 18일 장안구 연무동의 재활복지관에서 총 63명의 참가자가 모인 가운데 예선을 펼쳐 최종 본선 진출 20개팀이 확정됐다.

대회 일정은 오후 2시 30분부터 식전행사인 풍물놀이와 브레이크 댄싱을 시작으로 1부 의전소개, 2부 본선 가요제로 진행된다.

의전소개에서는 김용서 시장의 대회사와 시의회의장의 축사 등이 있으며 가요제 중간에 초청가수들의 공연이 있을 예정이다.

가요제는 쟁쟁한 실력을 갖춘 20개팀의 참가자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일 것으로 예상되며 마지막으로 1회 대상 수상자인 홍순철씨의 공연으로 막을 내린다.

이번 대회에서는 대상 1명을 비롯해 총 8명의 입상자에게 상금 280만원과 메달을 수여하며 관람 및 참가객에게도 드럼세탁기 등 상품 행운권 추첨과 기념품을 지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