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펑펑 내린 눈과 함께 연말 분위기도 한층 무르익고 있다. 12월 전에 가볍게 연말 느낌을 내보는 것은 어떨까? 용인시에서 공연과 함께 가기 좋은 기흥 맛집 등을 알아본다.
잘 찾아보면 무료이지만 퀄리티 높은 공연도 곳곳에 마련되어 있다. 예를 들어 용인시청에서 열리는 정오의 문화 디저트가 그렇다. 11월 29일(수) 오후 12시 20분 용인시청 로비 1층에서 국내 최정상 기타리스트이자 작곡가인 박주원의 콘서트가 열린다.
2010년과 2012년 한국대중음악상 음반 부문 ‘최우수 크로스오버상’ 수상 경력이 있는 박주원 씨는 이번에 ‘슬픔의 피에스타’, ‘겨울날의 회상’ 등 다수의 명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 관람 후 즐길만한 먹거리로 중식은 어떨까? 용인에선 기흥 맛집 ‘메이란’을 가볼만 하다. 이곳은 요리마다 풍부한 식재료 조합과 색감 밸런스 그리고 섬세한 푸드 플레이팅 등으로 유명하다.
중국식 전통의 고풍스러움과 서구적인 세련미가 조화를 이루는 인테리어에 정갈한 테이블 세팅, 넓은 테이블 간격을 비롯해 인원에 따른 공간 활용이 용이해 중국집보다는 중식 레스토랑으로 소개되는 공간이다.
기본 반찬이 떨어지면 알아서 리필해 주고 음식이 나올 때마다 개인 접시를 새로 준비하는 서브 서비스와 코스요리 스타일로 제공되는 에피타이저 및 후식 서비스는 고급 호텔 중식당 못지 않다.
어린이 전용 짜장 메뉴, 유아용 식탁 의자 및 전용 식기도 구비되어 있어 유아 동반 가족 고객이 방문하기 좋다. 합리적 가격의 코스요리부터 짬뽕, 짜장면 등의 가벼운 식사를 비롯해 탕수육, 전가복, 오룡 해삼, 어향관자, 해분샥스핀 등 다양한 일품요리를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