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금잔디, 무명생활 고백…"나의 존재를 죽이고 싶어"

(사진 : SBS '불타는 청춘')

'불타는 청춘' 금잔디를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28일 SBS '불타는 청춘'에서 그녀가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가운데 그녀의 무명생활 고백이 눈길을 끌고 있다.

2014년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그녀는 "짜장 라면으로 하루를 보낸 적 있다. 행사도 있었는데 취소되고 그냥 그렇게 하루를 보냈다며"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한때 모든 사람들이 나의 존재를 죽이고 싶을 것이라는 최악의 생각을 했다. 당시 자살 생각도 했다"며 "'이제 최악이니까 조금만 더 참아보자'고 혼자 다독였다"고 덧붙였다.

한편 그녀는 입소문만으로 앨범 판매 100만 장을 돌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