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축구선수 김병지가 뜻밖의 근황을 전하며 팬들의 응원을 얻고 있다.
김병지는 최근 SNS를 통해 "하반신의 감각이 돌아오지 않고 있다"고 전하며 입원 소식을 알렸다.
열흘 전 발생한 교통사고의 후유증으로 병원을 찾은 김병지는 '신경이 손상됐다'는 얘기를 듣고 수술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K리그 최장수 현역 기록을 가진 그가 뜻밖의 비보를 전하며 팬들은 탄식을 금치 못하고 있다.
그가 은퇴를 앞두고 "지금까지 마신 술이 한 병이 안 된다. 그렇게 선배들에게 욕을 먹어가면서까지 축구에만 전념했다"고 밝히며 건강을 강조했던 만큼 오늘날 팬들로부터 위로와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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