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공항 화재, 목격자가 밝힌 당시 상황?…"장난인 줄 알았는데..."
수원일보입력 2017.11.29 20:52업데이트 2017.11.30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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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공항에서 화재가 발생해 승객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29일 화재가 발생해 연기가 공항을 뒤덮었고 일부 사람들이 연기를 마셨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목격자 A씨는 "연기로 가득찬 믿을 수 없는 상황에 장난이라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김포공항 화재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달 공항 내 '케이터링센터' 튀김요리를 하다 불꽃이 튀어 건물 주방에 화재가 발생해 30여명이 대피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방안에 있던 일부 조리기구와 조리시설이 소실, 주방 환기구를 따라 건물 곳곳에 옮겨 붙은 숨은 불꽃을 찾느라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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