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의 빈자리' 나얼, "멜로디가 없어…2000년대 이후 노래 안 듣는다"

(사진 : 나얼 인스타그램)

가수 나얼을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29일 그는 '기억의 빈자리'를 발표, 다수의 음원차트 1위를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이런 가운데 그가 2012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밝힌 요즘 노래에 대한 생각이 이목을 끌고 있다.

당시 그는 "2000년대 이후 음악이 변했다고 생각한다"며 "제가 늙어서 요즘 트렌드를 못 받아들이는 것일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제가 좋아하던 음악은 이런 게 아니었는데 하는 생각에 자연스럽게 멀어지게 된 것 같다"며 "90년대 음악까지는 일단 멜로디가 살아있어서 좋다. 멜로디가 없어지기 이전이니까"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