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금니 아빠 이영학을 향한 대중의 비난이 거세지고 있다.
29일 한 매체는 "그가 변호사를 선임했으며 선처를 바라는 4차례의 반성문을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9월 그는 딸 친구 A양의 시신을 살해 및 유기하고 범죄 블랙박스를 조작하는 증거조작까지 했다.
경찰에 따르면 그는 시신을 유기할 때 차량용 블랙박스를 떼 놨다가 이후 서울로 돌아와 다시 붙였다.
또한 시신 유기 후 동해에서 사진을 찍고 "아내가 그립다. 동해에 가서 아내를 생각했다"는 내용이 담긴 사진을 게재하기도 해 충격을 자아냈다.
그도 그럴 것이 그는 아내와 의붓아버지의 성관계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져있기 때문.
스스로 생을 마감한 그의 아내는 자신의 유서에 "어려서부터 가족 등 여러 사람에게 성적 학대를 당했다'며 "그는 이 사실을 알고 '증거 확보를 위해 다시 성관계를 가지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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