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의 수은주가 영하로 내려가면서 본격적인 겨울이 온 것을 알리고 있다. 연말을 맞아 회사나 단체 별로 송년회, 망년회 등의 모임도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다. 송년회장소 분위기에 따라 연말모임의 성패가 좌우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일반 회식에 비해 신중한 결정이 필요할 수 있다. 서울에서 직장인들이 가장 많은 구역인 강남, 여의도 일대에서 연말 송년회 모임장소로 가볼만한 곳을 알아본다.
최근엔 직장 내 성폭력 문제 등이 불거지면서 단체회식 문화도 변모 중이다. 질펀하고 강압적인 음주 대신 회사 내 부서 별로 공연이나 취미 활동을 함께 하고, 식사를 하더라도 일반 술집 대신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이나 고급 한정식집 같은 곳이 연말 회식 장소로 관심을 받고 있다.
강남, 여의도 방면에서 연말에 이런 목적으로 가볼만한 송년회 모임 장소로 ‘진진바라’를 추천할 만 하다. 진진바라는 얼마 전 서울 관광 마케팅에서 선정한 서울에 중요한 외국 손님이 왔을 때 함께 갈 수 있는 맛집 중 한곳으로 꼽히기도 했다. 한정식 전문점 진진바라는 베테랑 한정식 셰프들이 조리한 일품 궁중 코스요리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맛볼 수 있어 강남, 여의도 등 주요 서울 상권에서 단체 회식 등의 모임 장소로 선호도가 높은 곳이다.
한정식 코스요리 전문점인 만큼 전담 직원이 제공하는 품격 있는 서빙 서비스를 비롯해 차분하고 단아한 멋을 모토로 한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주는 분위기 등은 모임의 품격을 살려준다는 평을 듣고 있다.
서울의 진진바라 매장 중 진진바라 강남점과 서초점은 최대 100여석, 진진바라 여의도점은 최대 200석에 달하는 단독 공간 활용이 가능하고 송년회, 망년회 등 연말회식 행사에 필요한 음향 및 영상 등의 제반 시설을 모두 구비하고 있어 규모에 큰 제약없이 모임을 진행하기 좋은 장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