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경조증 염려? "조폭과 다를 게 없어…응원 필요 없다"

유아인 (사진: 유아인 SNS)

배우 유아인에게 세간의 관심이 집중돼 있다.

최근 SNS를 통해 '남혐' 유저들과 설전을 벌여 온 유아인에게 경조증이 염려되고 있다.

김현철 정신과 의사는 지난 28일, 유아인을 향해 "경조증이 걱정된다"는 글을 남기며 팬들의 이목을 모았다.

경조증은 '기분 장애'의 일종으로, 유사 계열의 정신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 의사의 도움을 필요로 한다.

앞서 유아인은 자신을 '여성 혐오'를 일삼는 '한남'('한국 남자'를 줄인 말로, 주로 여성 커뮤니티에서 남성을 비하하는 의미로 사용됨)으로 매도한 일부 페미니스트들과 설전을 벌이며 힘주어 쓴 글을 여러 차례 남겼다.

결국 자신의 당부가 소용이 없자 그는 "너희는 얼굴을 가린 조폭이다. 너희를 '인격체'로 대한 게 내 가장 큰 실수"라며 "응원도 동조도 격려도 필요 없다. 다만 함께 슬퍼해 달라"고 토로했다.

현재 온라인에는 유아인의 경조증을 걱정하는 팬들로부터 위로와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