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진, A셀 병실 특혜 논란 속…"죽은 아이도 있을 것" 부모 때문에 일어난 일?

아이를 위한 병실 특혜 논란이 박수진을 곤혹스러운 상황에 빠트렸다.
지난 5월 이곳에서 아이를 잃었던 한 누리꾼의 글로 당시 '특혜 논란'에 휩싸였던 박수진, 배용준 부부는 직접 사과를 전했지만 또 다른 증언들이 속출하고 있다.
최근 한 누리꾼의 글에 의하면 "안타까운 마음이 있었으나 나조차 몰랐던 특혜 논란들이 들어나자 심한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 아이도 여러 차례 자리를 옮겼고, 더 위험한 아이를 위해 자리를 내주기도 했다. 그들은 자리 변동이 없었다"라고 증언해 사실 여부에 기름을 부었다.
또 다른 누리꾼들은 "A셀을 차지한 두 달 동안 죽고 사는 아이들이 많았을 것"이라며 분노하기도 했다.
논란은 지난 5월 임신 육아 커뮤니티에 올라온 A 씨의 글에서 시작됐다. A 씨는 게재한 글에서 자신의 아기가 인큐베이터에 있다가 세상을 떠났다는 글을 올리면서 해당 병원의 부당한 처사에 대해 지적했다.
그 과정에서 "박수진의 매니저가 중환자실 간호사들에게 도넛을 선물했고 부부 외에는 출입이 금지된 병실에 조부모까지 드나들었다"며 병원 측으로부터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해당 글은 회원들 사이에서 급속도로 공유됐고 급기야 배용준, 박수진 부부가 인큐베이터 순서를 새치기해 신생아가 사망했다는 루머까지 더해졌다. 비난이 일자 박수진은 자필 편지를 통해 사실과 다르게 왜곡된 부분들을 해명하고 사과에 나섰다.
늘 비난이 따라다니는 연예인 특혜 논란이지만 아이를 위한 애정 때문에 일어난 일이기에 안타까움을 금할 길이 없다는 반응이 일고 있다.